벽제 실내납골당은 건물 가운데 천정에 자연광을 그대로 들여보낼 수 있는 원형 돔이 있어 전층이 자연의 빛을 그대로 받으며 자연광을 골고루 비쳐주고 있습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풍광이 좋은 지상 1,2층에 고인을 모시며 항온, 항습 자동장치 설비로 24시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을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편리함과 아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로 벌초, 성묘의 부담이 없습니다.
또 생전에 준비해 둔 납골당은 장례절차에 무지한 자손들에게 장례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고인을 모시는 일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토록 온 가족의 성묘길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 길이 짜증스럽거나 무거운 발걸음이 되지 않으려면 늘 가까이 있어야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그 효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1년 365일 언제라도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영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첨단 사이버 영상관을 도입하였으며,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재외 동포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자체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주변을 쾌적한 자연공원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성묘길이 아닌 나들이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매장묘지 6평 조성비용의 10~15%에 불과합니다.
사망자 하루 평균 750~500명의 연간 장례비용이 약 1조 7천억원으로 우리나라 상황에서 납골 추모관은 가정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가치를 지닙니다.

빈번한 자연재해(98년 여름의 집중호우와 산사태) 및 풍수해로 9,400기의 묘지수해와 시신 유실은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습니다.

다시 유실 파손된 분묘 763기 중 52%인 400기가 재 매장대신 화장을 택했습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보다 안전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가족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최고급 화강석으로 지상 1, 2층에 모든 공간이 화강석으로 이루어져 화재의 위험을 줄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화장에서 안치까지 One-Step으로 가장 편안하고 가장 경제적으로 고인을 모실 수 있습니다. 묘지 확보에 따르는 엄청난 비용이 절감됩니다.

벽제 실내납골당은 서울과 매우 인접하여 구파발과 불과 10분거리에 위치, 외곽순환도로의 통과로 자가용 이용을 수월하게 해드립니다.

또한 외진 곳에 위치하여 이용키 어려웠던 대중교통이용도 벽제 실내납골당은 다릅니다. 일반/좌석 버스 6개 노선과 서울역에서 지축역을 잇는 전철이 추모관 앞에 정차하여 최상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제 가족분들의 명절 성묘길이 한결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