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목장
상품명 | 안치 인원수 | 가격 | 년관리비 |
---|---|---|---|
잔디장(개인) | 1 | 100만원 | 3만원 |
잔디장(개인) | 1 | 250만원 | 3만원 |
잔디장(부부) | 2 | 500만원 | 6만원 |
평장(부부) | 2 | 800만원 | 6만원 |
개인목 | 1 | 500만원 | 6만원 |
부부목 | 2 | 700만원 | 12만원 |
부부목 | 2 | 800만원 | 12만원 |
가족목 4위 | 4 | 1,000만원 | 24만원 |
가족목 신규단지 4위 | 4 | 1,200만원 | 24만원 |
가족목 고급VIP 8위 | 8 | 3,000만원 | 48만원 |
연천수목장
연천 수목장
연천 수목장
연천군 미산면에 아름답게 조성된 연천 수목장의 분양가와 분양절차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도권 근교에 있는 대부분의 수목장의 안치 가능한 자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듯이
수목장의 인기가 최근에 엄청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치겠지요.
너도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수목장의 좋은 자리에 장지를 준비하려는 마음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어언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수목장은 이제 가장 인기 있는 장묘 장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의정부 / 동두천 / 일산 / 파주 / 포천권에 있는 수목장의 공급수량은 아직은 여유는 있지만 좋은 자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리가 마음에 안 들어...,
자리는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수목장들을 방문하시면, 딱 이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수목장 자리를 잡으려고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가격대에 협상하게 되거나,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자리지만 급하니깐 그나마 남아있는 자리를 잡는 경우가 최근 자주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드리고자 연천 수목장을 널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마도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수목장 선택 시 연천 수목장은 지금까지 고려 대상에서 많이 제외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수목장의 거리는 과연 어떻게 생각해 보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요?
한때 명당자리다 하면 그 거리가 100km던 200km던 마다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아직도 풍수적인 명당 요소를 꼼꼼히 따지시는 분들한테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다지 멀지만 않다면 더 좋은 수목장 선택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면 가까운 거리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정말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수목장이 선택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연천은 이제 그다지 먼 곳에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한층 좋아진 자가용의 성능과 잘 정비된 도로가 많이 생기다 보니 생각보다 정말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게 또 한 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 년 중 주로 설날, 추석 등과 같은 명절인 경우가 추모공원에 고인을 뵈러 가는 날이 대부분이죠.
그야말로 지옥이고 죽음인 명절 추모공원 도로 상황, 여러 번 경험하셨죠?
연천으로 가는 길은 어떨까요? 최근에는 연천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많이 정비되고 개선되어서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명절의 주 교통흐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입니다.
용인 / 일산 / 남양주 쪽으로 명절에 추모공원 방문해 보신 분들은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 방문할 수 있는 추모공원의 모습, 정말 부러우실 겁니다.
50km를 1시간 30분에 도착하는 것 ,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그런데요.
꼭 거리 / 접근성만 따져서 연천을 고려해 보시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가격은 좋은데 자리가 좋지 않아서, 자리는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만약 이 둘을 모두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정말 제1순위로 고려할 대상이 아닐까요?
넓은 제전 공간과 다양한 수목의 선택이 주어지는 연천 수목장
그래서, 저는 이곳 수목장과 잔디장을 늘 “저평가 된 수목장”이란 표현을 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에만 저평가된 종목이 있는 것은 아닌 거죠.
방문하셔서 수목장 가격과 잔디장 가격을 물어보실 때 제공되는 수목의 크기와 제전공간(땅)의 면적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용인, 분당권 대비 100~150만 원, 일산, 남양주권 대비 100만 원 정도 저렴한 것을 보시고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이미 선택고민 '끝'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고객님들을 모시고 답사하면서 제 속이 다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은 좋은데 자리가 없어서, 자리는 좋은데 가격은 비싸서..."
이곳 수목장과 잔디장은 정말 저의 이런 속 타는 마음을 후련하게 해갈해 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수목장 / 잔디장 찾아오시는 길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