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수목장
상품명 | 안치 인원수 | 가격 | 년관리비 |
---|---|---|---|
공동개인목 | 1 | 300만원 | 4만원 |
공동부부목 | 2 | 700만원 | 8만원 |
부부목 | 2 | 1,400만원 | 10만원 |
4위 가족목 | 4 | 1,800만원 | 15만원 |
6위 가족목 | 6 | 2,000만원 | 20만원 |
10위 가족목 | 10 | 4,000만원 | 30만원 |
특별 가족목 | 15 | 7,000만원 | 50만원 |
양주수목장


양주 계단수목장
양주 계단수목장





산 정상에 위치해있는 양주 계단수목장
의정부, 양주, 동두천,포천에서 가까운 거리
양주역 근처 산북동 불곡산 정상에 위치한 양주 수목장은 아름답게 조성해 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처음 오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첫눈에 “이쁘다”라는 감탄사를 절로 연발하십니다.
산 정상에 위치해있는 수목장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주변 풍경이 아주 뛰어납니다.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산들이 병풍처럼 나 있고, 주변에 막힘이 없는 풍경을 보다 보면 저절로 명당자리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의 편리성
근처에 양주역이 있다 보니 찾아오는데도 너무 편합니다.
수목장 정기 운행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 중이어서 편안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올해 초, 양주역 연결 GTX-C 라인 확정된 거 아시죠?
양주지역이 부동산 시장으로 들썩이는데, 수목장 자리라고 가만있겠습니까?
이미 서울권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 양주 수목장에 장지를 정하신 분들은 이제 훨씬 더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오실 수 있게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정말 빠르게, 간편하게 수목장에 마음껏 다녀가십시오.
수목장 종류
이곳 수목장에는 수목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개인목 & 부부목
개인목 수목의 종류가 측백, 외대 반송, 금송, 주목, 소주목등 마음에 드는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부부목 역시도 착한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습니다.




대가족 종중묘
대가족 종중묘로 꾸밀 수 있는 수목들도 구역에 맞추어서 갖춰져 있는데요,
잘 어우러지진 주변 경관 때문에 잠시 수목장에 왔다는 생각이 아니라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수목장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죠!
날씨 맑은 날에 방문했었는데 어디까지 보이는지 모를 정도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에 넋을 잃고 바라봤습니다.

잔디장
양주 계단수목장은 특히나 잔디장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금액대의 잔디장으로 유가족들의 부담을 덜어드림과 동시에 잘 꾸며 놓기도 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모시고, 그 위에 예쁜 표석을 올려놓은 수목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잔디장 간격이 적당해서 참배 오신 유족들이 불편하지 않게 고인을 소중히 기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동 수목장
고객들의 요구 사항에 맞게끔 잘 꾸며진 공동 수목장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여러 분들이 큰 소나무 밑에 원형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공동 수목장은 햇볕도 너무 잘 들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목
마지막 특별목은 대가족 또는 종중목 형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나무도 클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제공되는 땅의 넓이(제전 공간)도 20분이 넘게 안치될 만큼 넉넉하다는 겁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추모하기 위해 모두 모여서 정다운 얘기를 나누고 고인에 대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양주 계단수목장 외관
수목장 뒤편으로는 현대식 건물의 양주 납골당이 있습니다.


수목장 유족분들도 추모 후 건물 안에 들어가서 휴식도 취하고, 식사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자로 된 쉼터는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유족들의 편의를 많이 신경 써 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양주 수목장은 최첨단 설비와 운영 시스템, 가족을 모시는 정성으로 고인을 안전하게 모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게다가 영구적 보관시설인 수목장! 물론 품격까지 더하였으니 꼭 한 번은 답사해 보셔야 하는 곳입니다.
각 상품에 대한 수목장 가격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